화제의 경제 뉴스를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신선한 경제' 시간입니다. 최대 6천 원까지 치솟은 배달비를 아끼려고 음식을 포장해 가는 사람도 많은데요. 포장하면 할인을 해주는 가게도 많지만 오히려 포장비를 따로 받는 경우도 있어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음식점, #포장, #신선한경제